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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거진] 5회 네코제 뒤늦은 후기




안녕하세요, 네코제 사무국입니다.
5월의 마지막 주말, <2018 네코제 - Meister & Artist>가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.

역대 가장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던 만큼 풍성하게 채워졌던 축제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.







│유저 아티스트님들의 개성 넘치는 창작콘텐츠

아티스트님들의 다채로운 창작물이 가득했던 <개인상점>, 메인 광장에 자리 잡았던 특별한 전시 <GALLERY N>,
멋진 코스튬플레이 공연이 펼쳐진 <NEED FOR STYLE> 무대, 그리고 토요일 단 하루 네코제의 밤에서만 볼 수 있었던 뮤지션 아티스트님들의 <PLAYLIST> 연주.
거기에 더해 아티스트님들의 더 큰 이야기로 채워진 <북라운지>까지,
네코제 곳곳을 채워주신 유저 아티스트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 



















│게임에서 준비한 신나는 공식 이벤트  

오버히트, 메이플블리츠X, 클로저스 공식 부스에서는 네코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분들을 반겼습니다.












│네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

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야생의 땅에서의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지는 듀랑고의 <사운드 워프>,
그리고 어도비의 기술이 만들어 낸 마법, 게임 캐릭터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 <캐릭터라이브>는
네코제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특별함입니다.











│오늘만큼은 나도 아티스트

안전가옥과 함께한 <하루  만에 뚝딱! 초단편 팬소설>, 팹랩서울의 <클로저스 건블레이드 공작소>, 숨끼의 <나만의 메이플스토리 십자수 캘린더 만들기> 등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기다렸습니다.



 







│이벤트... 좋아!


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던 미션 이벤트! 알차게 즐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

 

 







│아름다운 뒷이야기


네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<만렙! 골든벨>에서 최종 생존자로 50만 캐시를 받으신 이준석님께서는 해당 상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넥슨의 게임과 네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부하시겠다고 밝히셨습니다.
아름다운 기부에 감사드리며, 전달주신 50만 캐시는 다음 네코제에서 더 큰 즐거움으로 나누겠습니다. 



 







<2018 네코제 - Meister & Artist>는 종료되었지만 네코제는 계속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.
6월 15일 홍대 엘큐브게임관에서 선보일 네코제스토어와 텀블벅에서 진행될 6월 네코장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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