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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트워크] 자각몽




네코제8에서 전시했던 그림입니다.


주말 저희 부스 찾아와주셨던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족자봉 아무도 안 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행사 내내 죄송했습니다. 다음 행사에도 선정된다면 그땐 꼭 넉넉히 준비하겠습니다.

수많은 인파와 우천을 뚫고 먼 길 고생해서 찾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

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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